연체자가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신용등급과 대출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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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자로 등록되는 시점과 그 영향 

연체는 단순히 대출상환이나 카드대금을 늦게 내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일정기간 이상 연체가 지속되면 금융기관 내부는 물론 신용평가사에도 해당사실이 공식적으로 기록되어 신용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연체 발생 초기에 5~10일정도의 유예기관을 제공합니다 . 이 기간내에 상환하면 연체 사실은 신용정보에 공식적으로 등록되지않습니다 . 하지만 유예기간을 넘기면 연체 이자가 발생할수 있으며 연체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용에 미치는 영향도 커집니다 

연체가 30일이상 지속될경우 금융기관 내부 신용평가 시스템에서 연체자로 판단하게 되며 이때부터  신용점수 하락이 시작됩니다 .또한 이 시점부터 신용평가사에도 연체 이력이 등록되어 향후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등에 제한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약 연체가 90일 이상 지속될경우 금융권에서는 해당 고객을 신용불량자(채무불이행자)로 분류합니다 .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대출 심사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신용카드 발급이나 휴대폰 할부 등 일반적인 금융거래도 매우 어렵게 됩니다 

한번 등록된 연체기록은 최대 5년간 보관됩니다 . 비록 연체금을 모두 상환하여도 일정기간 동안 낮은 신용점수 상태가 유지되며 대출이나 금융상품 이용에서 불이익을 받을수 있습니다 . 따라서 연체가 발생했을 경우 되도록 빨리 상환하거나 상황이 어렵다면 신용회복지원제도 또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연체중일때 VS연체 이력이 있을때의 대출 차이점 

연체는 금융기관 입장에서 신용위험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간주합니다 . 특히 연체가 진행중인지 아니면 과거에 있었던 이력인지에 따라 대출 가능성과 심사기준이 크게 달라집니다 

현재 연체중인 상태라면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대출심사자체가 통과되지 않으며 정부지원대출 상품조차도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다만 예외적으로 긴급생계비 소액대출은 연체중인 사람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일부대부업체에서 심사를 통과할수 있으나 추가연체위험과 고금리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처럼 연체중일 경우엔 기존 채무 해결이 우선되어야 하며 추가대출보다는 오히려 신속채무조정제도, 개인워크아웃등 제도적 대안을 통해 재정상태를 재정비하는것이 중요하며 신속채무조정은 연체 30일이상 90일 미만일때 개인워크아웃은 90일이상 연체로 신용불량자가 된 이후 신청할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는 연체중이 아니지만 과거 연체 이력이 있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수 있습니다 . 과거 연체가 있더라도 지금은 정상적으로 금융거래를 유지하고 있다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대출 가능성은 다시 열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해결한후 6개월 ~1년 이상 정상적인 거래 이력이 있다면 일부 금융사에서는 대출 승인을 해주기도 합니다 다만 연체이력이 최근 1년이내일 경우엔 심사가 더 까다로울수 있으며 승인되어도 금리는 다소 높게 책정됩니다 

또한 연체기록은 신용평가사에서 최대 5년간 보유하기 때문에 완전히 삭제되기 전까지는 어느정도 금융거래에 제약이 따를수 있습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용점수가 점차 회복되며 정부가 보증하는 햇살론 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같은 과거 연체이력이 있어도 이용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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